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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한 분들이 정말 많이 늘었는데요. 그 이유는 간편함이 아닐까 싶어요.
오늘은 가격적인 부담이 크지 않은 4만원 정도 되는 재원전자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한 느낀 점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남은 음식을 먹을 때 자주 사용하게 좋습니다. 특히 피자나 치킨 같은 게 다시 구우면 진짜 맛있거든요. 바삭하고 진짜 맛있습니다. 치킨은 전자렌지에 돌리면은 특유의 냄새가 나는데 에어프라이어의 돌리면은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아요.
그리고 바삭하니까. 방금 배달온 것처럼 맛있어요 에어프라이어가 없던 세상을 꿈도 꾸기 싫을 만큼 만족하고 요즘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크기도 커서 대량으로도 조리가 가능하고요.
한 달 넘게 사용을 했는데, 오븐 처럼 사용이 가능 해서 머핀도 만들었고요. 라자냐랑 케익도 만들었네요. 대신 온도 조절을 잘해야 됩니다 어제는 피자 굽다가 조금 탔네요. 엄마도 좋아하고요. 가격도 저렴해서 완전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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